[보도자료]㈜무커, 2024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상 수상 및 글로벌 협업 확대(배포일: 2024-12-10)

스마트시티 IoT 통합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 ㈜무커(MOOKER, 대표 강세범)가 2024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일본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ILS(Innovation Leaders Summit) 2024에 참가해 ‘SMARTRETAIL’ 및 ‘LIXIL’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무커의 'IoT 게이트웨이 기반의 스마트 버스 쉘터 장치'는 공공 Wi-Fi와 IoT 기기를 통합 관리하여 유지보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혁신적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무커는 스마트시티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일본 ILS 2024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 제공 기업인 ‘스마트 리테일(SmartRetail)’과의 초기 논의는 스마트시티와 IoT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일본 건축자재 전문 대기업 ‘LIXIL’과 스마트 홈 및 스마트 빌딩 솔루션 협업을 위한 전략적 논의를 이어갔다.

㈜무커는 2024년에 설립된 소셜벤처기업으로, 클라우드 기반 IoT 통합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공공 Wi-Fi와 IoT 제어 시스템의 통합을 선도하고 있다. 주요 기술은 스마트 버스 쉘터, 스마트 가로등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인프라에 적용되어 네트워크 보안성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베트남과 그리스 등 해외 시장으로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국제발명전시회와 일본 ILS 참가를 계기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강세범 대표는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UTP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연구와 개발을 강화하고,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ILS에서 스마트리테일 및 LIXIL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끝.

배포일: 2024.12.10.(화)

담당자: ㈜무커 정윤서 팀장 tree@mooke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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